페르난도 비귀리스티 S.J.

국춘심 방그라시아 수녀 (성삼의 딸들 수녀회) 옮김

전지구적 경제 위기

지난 12월 말부터 새로운 바이러스 코비드Covid-19가 우리의 삶을 위험으로 몰아넣었다. 동시에 우리 생산 시스템의 상당 부분의 생존을 마비시키고 위협한다. 있어 본 적 없는 이 보건위생의 비상사태는 지극히 중대한 경제위기를 촉발시켰는데 이 위기의 정도는 우리를 타격한 이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의 지속기간에 의해 규정될 것이다.

가엘 지로 S.J.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광주 대교구) 옮김

보편적 기본소득 – 긴급한 공동식별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0년 4월 12일, 부활절에 발표한 전세계 <사회운동단체 활동가들에게 보낸 서한> 에서 기본적인 <보편적 기본소득> 수립을 촉구했다: “이제 보편적인 기본 보수의 형태를 생각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수행하는 고귀하고 대체 불가능한 과업을 인정해주고 품위를 부여해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권리 없는 노동자는 없다’라는 바로 인간적이고 그리스도교적인 외침을 보장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급여입니다.”

조셉 요궈쟝 姜有国 S.J.

안소근 실비아 수녀(성 도미니코 선교 수녀회) 옮김

예수회와 중국의 교육

마샹보(馬相伯 마상백)는 1840년 4월 17일, 중국 장수성 단투현(江蘇省丹徒縣)의 부유한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지 한달만에 세례를 받았고, 엄격한 가톨릭 신앙 안에서 성장했으며 동시에 전통적인 사숙(私塾, 서당)에서 중국 고전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