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콘숄마뇨 S.J.

이진현 라파엘 신부(예수회) 옮김

태양계 자원의 평화적 이용

지난 50년간의 우주 탐사는 개척을 위한 여러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국가와 기구들 및 다국적 기업들은 전 세계를 위해 활용이 쉽고 상세한 지구 자원 지도를 제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지구 근처를 지나가는 작은 소행성들로부터 채굴된 광물들의 활발한 무역이 가능할 수도 있다. 우리는 이들 활동이 인류에게 선사하는 혜택을 인정해야 하지만, 프란치스코 교종의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가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이 제3세계 경제의 몰락과 비숙련 노동자들의 실업과 같은 사회적 비용이 뒤따른다는 것도 인식해야한다. 저자 가이 콘숄마뇨Guy Consolmagno는 예수회 평수사로 바티칸 천문대Vatican Observatory 소장이다.

마이클 처니 추기경 S.J.

김민 사도요한 신부 (예수회) 옮김

국제 이주 협약

제2차 세계대전 직후 1951년 유엔난민협약은 법적 강제력이 있는 다자간 협약으로 누가 난민이고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에 관하여 국가들이 어떤 의무를 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정의를 내렸다. 하지만 이주민이라는 더 광범위한 영역의 경우 1990년 이주노동자들에 관한 협의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1951년 난민협약에 비견할만한 국제 이주민 협약은 존재하지 않았다.

디에고 파레스 (Diego Fares S.J.) & 아우스텐 이베리히(Austen Ivereigh)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전주교구) 옮김

양극화된 사회에서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양극화는 인류만큼 오래된 현상이지만, 오늘날 광범위한 변화와 불확실성에 직면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현재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유권자의 거의 절반이 자신의 정적들을 국가의 복지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 있는 미국에서, 증가하는 양극화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