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손 아라우호 도스 산토스 S.J.

국춘심 방그라시아 수녀 (성삼의 딸들 수녀회) 옮김

아마존의 토착 영성과 ‘공동의 보금자리’ 돌보기

영성 신학과 인간학 사이의 대화에서 ‘영성’이라는 용어는 인간으로 하여금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도록 밀어 가는 심오하고 매우 중요한 특정 가치들에 준거하면서 인간 실존의 유한성과 근본적 본성을 대면하는 인간의 특정한 태도와 동일시된다. 이런 점에서 영성은 종교나 초월성만이 아니라 웰빙benessere의 욕구와도 관련된 모든 것을 포괄하는 영역이 된다. 왜냐하면 영성은 더더욱 풍요롭고 더 진실되게 인간다운 삶에 이르기 위해 인간학적 문제들과 관심사들을 대면하는 방식으로 기술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장 넓은 의미에서 영성이란 인간 행동의 바탕에 있는 어떤 태도나 정신으로 구체화되는 모든 종교적 가치나 윤리적 가치를 가리킨다.

마르크 라스투앵 S.J.

안소근 실비아 수녀 (성 도미니코 선교 수녀회 ) 옮김

시간의 의미 되찾기

한병철은 재독 한국 철학자로 1959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금속공학을 공부한 다음 1985년에 독일로 갔다. 장차 철학자가 될 사람으로서 이는 상당히 드문 경우였다. 그는 그곳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1994년에 마르틴 하이데거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양 사회의 발전에 관해 간결하면서도 주목을 끄는 다수의 독창적인 저서들을 출판했다.

교종 프란치스코

김학준 라우렌시오 S.J. 옮김

주님께서는 교회의 변화를 원하십니다

이렇게 와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만약 예수회원과 함께 간다면, 예수님과는 같이 못 갈 것이다...”(Si cum Iesuitis itis, non cum Iesu itis...)라는 얘기가 떠오릅니다. [이 부분에서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바쁜 하루였지만, 교회의 선익을 위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의 모임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분이 질문을 하시고 제가 답하는 것입니다. 괜찮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