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하비에르 파레스 S.J.

오경택 안셀모 (춘천교구 퇴계본당 주임신부) 옮김 옮김

『세월의 지혜』: 중요한 삶의 주제에 대한 교종 프란치스코와의 대화

나는 필리핀 방문을 아주 아름다운 기억으로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프란치스코 할아버지!”라는 뜻의 “롤로 키코!”를 연호하며 나를 환영했습니다. 그들은 정말 롤로 키코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나는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그들이 나를 할아버지 대하듯이 아주 가깝게 느끼는 것을 보면서요.

안토니오 스파다로 S.J.

김민 요한 S.J. 옮김

베르골료가 말하는 교육의 일곱 기둥

교육에 관한 도전은 현 교종의 마음에 항상 자리 잡은 주제였다. 2016년에 우리와 했던 인터뷰에서 밝힌 바와 같이 그가 산미겔의 본당 사제로 있을 때 청(소)년 사목과 교육은 그의 주된 관심사였다. 그는 매일 본당이 위치한 대학 내의 널찍한 공간으로 동네 아이들을 모으곤 하였다. “나는 언제나 어린이 미사를 드리곤 하였고 토요일에는 교리를 가르쳤지요.” 그의 활동에는 놀이와 공연이 포함되었는데 이는 인터뷰에 상세히 설명되었다. 바로 여기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그의 자연스러운 재능이 비롯했다.

잔도메니코 무치 S.J.

이진현 라파엘 S.J. 옮김

교종 프란치스코와 이냐시오 영성

2013년 세계청년대회에 참석하고 7월 28일 저녁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돌아오는 기내에서 교종은 수행 기자단의 여러 질문에 답변했다. 한 프랑스 기자는 ‘교종으로 선임된 이후에도 여전히 예수회원이라고 느껴지는지’ 물었다. 교종은 이렇게 대답했다. “제 가슴에 지닌 영신수련의 영성 안에서 예수회원임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