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베리오 코라디노 S.J. - 잔카를로 파니 S.J.

임숙희 레지나 박사 (엔아르케성경삶연구소) 옮김

현대 세계의 복음화와 성경의 역할

“성경은 복음화의 원천입니다.” 프란치스코 교종은 『복음의 기쁨』에서 말씀 선포에 할애한 장을 이런 말로 마무리한다. 이 페이지에서 말하는 내용은 단순한 동시에 복잡하다. 성경이 없으면 참된 복음화가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이 명백하니 단순하다. 그러나 교회가 긴 역사 동안 왜 성경을 ‘상실’(perso)했는지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복잡하다.

안토니오 스파다로 S.J.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홍보국장) 옮김

세상, 하나의 큰 가정: 교종 프란치스코의 아일랜드 방문

8월 25일 아침 8시쯤 프란치스코 교종과 수행원 그리고 기자들이 탑승한 알리탈리아 항공기가 더블린을 향해 이륙했다. ‘가정의 복음, 세상의 기쁨’(Il Vangelo della famiglia: gioia per il mondo)을 주제로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아일랜드의 수도에서 열린 제9차 세계가정대회에 참석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La Civiltà Cattolica 사설

노우재 미카엘 신부 (부산교구 수정동 본당 주임신부) 옮김

청년들이 일깨운 교회의 공동합의성

‘젊은이, 신앙과 성소 식별’(Giovani, fede e discernimento vocazionale)를 주제로 2018년 10월 3-28일에 바티칸에서 열린 제15차 세계 주교 시노드(세계주교대의원회의)가 이제 끝났다. 시노드 과정과 최종 문서(Documento finale, DF)에 대한 더욱 체계적인 성찰은 다음 호에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