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스파다로 S.J.

김숙희 그라시아 수녀 (성심수녀회) 옮김

「사일런스」 감독 마틴 스콜세지와의 인터뷰

그 시점에는 과연 내가 그 책을 영화로 만드는 데 관심이 있었는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이야기가 마음을 너무 산란하게 하였고, 또 너무 깊어서 영화화하려는 시도조차 할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내 안에서 무엇인가가 “시도해야 해.”라고 계속 말을 걸어 왔어요.

한국 예수회

안소근 (실비아) 수녀 (성 도미니코 선교 수녀회, 대전 가톨릭 대학 교수) 옮김

“복음은 진정제 없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복음의 기쁨(Evangelii gaudium)」은 나가야 한다는 필요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교종 권고로 돌아가 다시 성찰하고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현대의 복음 선교(Evangelii nuntiandi)」와 아파레시다에서 이루어진 작업에 비추어 성숙된 것으로, 폭넓은 교회적 숙고를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비는 밖으로 나가시는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언제나 기억합시다. 그리고 하느님은 언제나 자비로우십니다. 여러분도 밖으로 나가십시오!

호세 마리오 C. 프란치스코

안봉환 신부 (전주교구, 광주 가톨릭 대학교 교수) 옮김

아시아 토착화와 교회의 개혁

본 성찰은 복음화가 교회의 개혁을 통한 토착화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살펴본 다음, 특별하게 아시아 교회를 집중적으로 다루어 보고자 한다. 쇄신(aggiornamento)의 이름으로 아시아의 종교적 역동성과 관련하여 토착화에 대한 비판 범위는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