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욘손 S.J.(Signum 발행인)

최현순 데레사(교의신학 박사) 옮김

스웨덴 사목방문을 앞둔 교종 프란치스코와의 인터뷰

교회일치는―종교인들과 그리고 신앙이 없는 이들과도―교종의 핵심적인 관심사 중 하나이다. 교종은 그것을 여러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교종 자신이 화해의 사람이다. 교종은 사람들이 그 어떤 것에 대한 장애물이나 장벽이든 그것을 넘어야 한다는 것을 깊이 확신하고 있다.

조반니 쿠치 S.J.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장) 옮김

부부와 시대적 도전

최근에 발표된 교황 권고 「사랑의 기쁨Amoris Laetitia」이 다루고 있는 주제는 복잡하고 어렵지만, 교회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해서 포기할 수 없는 주제이다.

피에르 드 샤랑트네 S.J.(지중해 가톨릭 연구소)

임숙희 레지나(영성신학 박사) 옮김

종교, 테러리즘, 전쟁

테러리즘은 특별한 성격의 충돌이다. 일반적인 전쟁보다는 내전에 가깝다: 오로지 테러리즘에 대해 연구할 때만 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표현을 피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글로벌화된 테러리즘’에 대해 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