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천 SJ

『치빌타 카톨리카』의 한국어판을 발간하면서

『치빌타 카톨리카』 한국어판 간행을 계기로 하여 한국 교회에서도 복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도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라며 또한 가톨릭 문명 건설에 이바지할 지성인들이 더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안토니오 스파다로 SJ

양숙자 수산나(선교학 박사) 옮김

『치빌타 카톨리카』, 역사와 함께 걸어온 교양지

한국어판을 출간하면서 이제 교황 비오 9세가 앞선 필진에게 전달한 “모든 나라에 넓게 뿌려지고 퍼지라”는 요구를 더욱 충실하게 이행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예수회

이근상 시몬 SJ 옮김

“용기와 예언자의 담대함을 가지고”
교종 프란치스코와 예수회 제36차 총회에 참석한 예수회원들 간의 대화

교종은 사전에 질문들을 선별하거나 미리 보내 주기를 원치 않았다. 이런 즉흥성으로 해서 한 시간 반가량의 만남이 가족적인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다.

산티아고 마드리갈 SJ

김희자 사베리아(성바오로딸수도회) 옮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와 착한 사마리아인 교회: 자비의 해를 마감하며

복음화하는 공동체는 “기뻐할 줄” 알며 온갖 사소한 승리와 복음화의 자잘한 진전을 두고 새롭게 분발하고 헌신하게 하는 아름다운 전례와 함께 즐긴다. 이러한 모습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복음의 특별한 대상이라는 것을 인식하며, 구원을 주시는 하느님 자비의 성사인 교회를 밝혀주기를 바랐던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순수한 영성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 착한 사마리아인의 얼굴을 안겨줄 이상적인 상태를 그린 것이다.

피에르 드 샤랑트네 SJ(지중해 가톨릭 연구소)

심애정 젬마(성바오로딸수도회) 옮김

브라질: 한 시대의 종말

(브라질) 교회는 인권과 땅 없는 사람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사회정치적 논란의 최전선에 서게 되었다. 보편교회의 전통 속에서 교회는 국가의 상황에 직면해 참여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사명임을 재확인했다.